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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제40회 정기대의원 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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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구시약사회 작성일 2021-02-23 15:43:18




대구시약사회(회장 조용일)가 전국 시도지부 중 유일하게 대면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한약사 문제 등 현안 해결과 회원 고충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대구시약사회는 20일 대구시약사회관 2층 강당에서 제 40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예산 및 사업계획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한길 총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약국들이 여전히 큰 어려움을 겪고 있고, 회무 역시 비대면과 온라인으로 바뀌며 새로운 방식의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며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약사직능에 적합한 업무를 개발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마스크 대란에서의 약사의 적극적인 희생과 노력, 그리고 어려운 와중에서도 부작용 보고, 약바르게 알기 운동, 다제약물 사업 등을 펼치며 약사위상이 높아졌다”며 “약사와 약국이 시민들의 신뢰를 높이며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용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방문약사제도와 약물오남용 교육을 진행하며 약사직능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 남은 1년의 임기도 소홀히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회무를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최근 여러 현안 가운데 한약사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며 “항상 약사사회를 어렵게 하는 일들이 많았지만 약사회원들의 단결로 극복해 온 만큼 전체의 이익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힘을 합쳐 해결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 날 총회는 총원 235명 중 참석 73명 위임 112명 총 185명으로 성원됐다.

2020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 건이 승인됐으며 2021년도 예산은 총 5억6900여만원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또한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통과시키는 한편 미진한 점은 초도이사회에서 향후 보완하기로 결정했다. 

주요 사업계획으로는 ‘회원이 함께하는 약사회, 회원이 편안한 약사회, 시민속으로 다가가는 약사회’를 슬로건으로 △관련기관 유대강화 및 회원단합과 복지 확대 △의약분업 제도개선 △약사직능 홍보 강화 △약국 의약품 유통질서 유지 및 동네약국 살리기 △공공약국 운영을 통한 시민서비스 확대 등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지부는 다제약물 사업 확대를 위해 각별히 신경쓴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총회는 기타 토의를 통해 한약사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관련 대의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이 날 총회는 외부인사 초청 없이 진행됐으며,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한 가운데 개최됐다.


<수상자>


△대한약사회장 표창패 = 이재규 양현주 유병선



△대구광역시장 표창패 = 최은정 최수빈



△대구시약사회장 감사패 = 서승욱(일동제약 지점장) 백승기(윤일약품 대표) 전나현 (건보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대리) 김수현(심사평가원 대구지원 대리)




△대구시약사회장 표창패 = 박은령 황미지 김도일 정호정 정현정 최원일 박진현 백정숙 구본탁 김익환 김기숙 한송희 김태석 박소연 엄덕현 이수현



△제16회 대구황금약사대상 = 류옥태



△재직기념패 = 이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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